HOMILY & WRITINGS

강론 & 글

하느님의 말씀을 나누고 신앙을 깊이 있게 성찰합니다

부끄러움
2026.03.28
강론

부끄러움

김 하상바오로 신부

"모두 스승님에게서 떨어져 나갈지라도, 저는 결코 떨어져 나가지 않을 것입니다"(마태 26,33). 베드로의 다짐입니다. 제자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밤에 올리브산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자기를 버리고 모두 도망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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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웁니다
2026.03.21
강론

예수님은 웁니다

김 하상바오로 신부

예수님이 우십니다.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들 앞에서 웁니다. 이유는 오직 하나, 연민 때문입니다. 함께 고통받기 때문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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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See You
2026.03.14
강론

I See You

김 하상바오로 신부

2004년 크리스마스 다음날, 21세기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된 동남아시아 쓰나미로 2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.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LA로 이민 온 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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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수(生水)
2026.03.07
강론

생수(生水)

김 하상바오로 신부

2003년 미국 클리브랜드 신학대학원에 입학했을 때가 생각납니다. 같은 반에 아홉명의 미국 신학생들이 있었는데 모두 제게 친절했습니다.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내 마음에 쏙 드는 동기 두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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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자 아브라함
2026.02.28
강론

이민자 아브라함

김 하상바오로 신부

아브라함은 그 이름의 의미 그대로 '모든 민족들의 아버지'이자 유대교, 기독교, 이슬람교에서 추앙받는 신앙의 조상입니다. 그의 삶을 바꾼 결정적 계기는 오늘 1독서에 나오는 주님의 부르심과 그의 떠남에서 비롯됩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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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식, 기도, 자선
2026.02.21
강론

단식, 기도, 자선

김 하상바오로 신부

세상은 혼란합니다. 인플레이션과 화폐가치의 하락으로 먹고 살기 힘들면 가난한 나라거나 종교 국가에 상관없이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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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기복신앙
2026.02.14
강론

참된 기복신앙

김 하상바오로 신부

새해가 되면 우리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"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"라고 인사합니다. 여기에서 복(福)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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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종교는 친절
2026.02.07
강론

나의 종교는 친절

김호기 마테오

팬데믹 시기를 지나며 부족한 제가 한동안 신앙의 길에서 멀어져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던 시간이 있었습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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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화론과 그리스도인
2026.02.01
강론

진화론과 그리스도인

김 하상바오로 신부

어메리칸 풋볼을 보고 있으면 전쟁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. 선수만 해도 양쪽이 100여명 가까이 되고 스탭과 의료진, 심판 등을 포함하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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